채연 "김종국과 0.1%도 친분 없어" X맨 시절 회상

기사등록 2026/06/04 11:09:13
[서울=뉴시스] 가수 채연 (사진=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쳐)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채연이 가수 김종국과 친분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채연은 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탁재훈은 "채연 씨가 김종국 결혼식 날 집에서 눈물 셀카를 찍었다는데 이게 뭐냐"고 물었다.

MC 신규진은 "(채연의) 이상형이 김종국 형님이다 보니까 그런 사진을 올리지 않았을까 하는 카더라 소문이 있다"고 했다.

이에 채연은 "많은 분이 김종국씨와 제가 친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단 0.1%의 친분도 없다"고 했다.

탁재훈은 "예전에 프로그램을 많이 같이 한 적 있지 않냐"고 묻자 채연은 "근데 지금이야 김종국씨가 예능 방송도 하시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지 않냐"고 말했다.

탁재훈은 "맞다. (그런데 김종국이) 예전엔 말이 없지 않았냐"고 했다.

채연은 "'X맨' 찍을 때는 대기실이 남녀로 딱 나뉘어져 있었는데 (X맨 출연) 2년 동안 (김종국과) 사적인 대화를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김종국씨는 확실히 싫어하는 사람하고는 말을 잘 안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채연은 "(김종국이) 저를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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