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다.
4일 오전 4시10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천시장 개표율은 99.9%로 성수석 후보 5만4900(51.3%),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는 5만2088표(48.6%)를 얻었다
성수석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이천, 일 잘하는 시정,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열망한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이 저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이 이천의 새로운 미래를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성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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