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5~29도 '가끔 구름'…오후부터 요란한 소나기

기사등록 2026/06/04 06:27:39
(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4일 목요일 전북자치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들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동부(순창 등)에는 가시거리 100m 안팎의 매우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늦은 밤 사이 요란한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로 같은 지역 내에서도 차이가 크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서해안 제외)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름 0.5㎝ 이상의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진안 16도, 무주·장수·임실 17도, 완주·남원·순창 18도, 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9도, 전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전날보다 2~3도 낮다. 무주·장수 25도, 진안 26도, 임실 27도, 완주·남원·순창 28도, 전주·익산·정읍·김제·부안·고창 29도 분포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오전 9시~오후 3시)',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보이겠고, 식중독 예측지수(식약처)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18.8)' 수준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어깨사리로 간조는 낮 12시2분(178㎝)이고, 만조는 오후 5시30분(555㎝)이다. 일출은 오전 5시18분, 일몰은 오후 7시47분이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은 22~26도 분포를 보이겠고, 모레(6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환경의 날'인 5일은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5㎜ 안팍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5~18도, 낮 최고 22~26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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