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늘의 영광은 저 정덕영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마음을 모아주신 양주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와의 리턴 매치에서 패배를 설욕하게 됐다.
그는 "여러 문제 앞에서 무거운 한숨을 쉬는 분들,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들, 정치가 더 이상 갈등이 아니라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지해 주신 분들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도 모두가 같은 양주시민,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할 소중한 이웃"이라며 "저는 누구의 후보가 아니라 이제 우리 모두의 대표로서 일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당선인은 "기쁨보다 책임이 먼저고, 축하보다 실천이 먼저라는 마음뿐"이라며 "분열이 아니라 통합으로, 정쟁이 아니라 민생으로,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는 4일 오전 1시10분 현재 95.47%의 개표율이 진행된 가운데 7만3154표(55.87%)를 얻어 5만7773표(44.12%)에 그친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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