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개표 초반…경북 이철우·전남 민형배·제주 위성곤 우세

기사등록 2026/06/03 22:12:33 최종수정 2026/06/03 22:15:05

오후 10시 기준 광역단체장 전국 개표율 13.58%

[대구=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3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광역시당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를 확인한 뒤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있다. (공동취재) 2026.06.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개표 초반부터 경북 등 일부 지역에서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을 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광역단체장 선거 전국 개표율은 13.58%다.

지역별로 보면 경상북도에서는 18.50%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64.75%를 득표하며 35.24%를 득표한 오중기 민주당 후보에 앞서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21.77%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81.62%를 득표하며 9.14%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에게 크게 앞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33.86%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61.29%,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가 35.40%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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