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여성 첫 광역단체장 눈앞

기사등록 2026/06/03 23:37:51 최종수정 2026/06/03 23:41:58

개표율 26.51% 기준 추 후보 53.51%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40.90%…12.61%p 격차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관계자 및 지지자들과 출구조사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3.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박상욱 이병희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5분 개표율 26.51% 기준으로 추 후보는 53.51%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40.90%)를 제치고 당선에 가까워 지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61%p, 22만8376표 가량 벌어진 상태로 좀처럼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는 4.32%, 홍성규 진보당 후보 0.67%, 김현욱 국민연합 후보는 0.57%를 얻었다.

추 후보가 최종 당선될 경우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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