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득표율 66.1%(오후 11시 22분 기준)를 기록하며 33.9%를 얻은 임기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선거 기간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청송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들의 뜻을 무겁게 새기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청송의 변화와 성과를 인정해주신 군민들의 평가"라며 "동시에 더 큰 발전을 이루라는 책임을 부여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 농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감소 대응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윤 당선인은 "청송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며 "청송의 혁신이 전국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화합과 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한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지지한 군민들의 뜻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은 청송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주인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민선 4·7·8기 청송군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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