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본 투표날인 3일 오후 4시 기준 부산 지역 투표율은 55.1%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기준 부산 전체 유권자 285만7335명 중 157만3076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55.1%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2022년 제8회 지선 투표율(43.4%)보다 11.7%포인트 높은 수치다.
부산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북구(62.4%)가 가장 높고, 기장군(52.4%)과 사하구가(52.4%) 가장 낮다.
같은 시간 전국 평균 본 투표율은 54.7%로 집계됐다. 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45.4%)보다 9.3%포인트 높은 수치다.
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 총 1만4288곳(부산 914곳)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다.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투표소 찾기'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참여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나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