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폐지 압축 작업 중 끼임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숨졌다.
2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께 사상구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폐지 압축 작업을 하던 A(50대)씨가 압축기에 걸린 폐지를 제거하던 중 차량 적재함과 압축기 사이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압축기에 걸린 폐지를 제거하던 중 올려둔 압축기가 내려오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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