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에 위치한 낙동강승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기념관에는 6·25전쟁 관련 전시관과 영상관, 추모관이 마련돼 있으며 야외에는 장갑차와 자주포 등 군 장비가 전시돼 있다. 인근에는 '학도의용군 6·25참전기념비'도 자리하고 있다.
1979년 완공된 낙동강승전기념관은 2003년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찾아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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