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 6월 현충시설로 '낙동강전승기념관' 선정

기사등록 2026/06/02 15:38:43
[대구=뉴시스] 낙동강전승기념관.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낙동강전승기념관'을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 남구에 위치한 낙동강승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기념관에는 6·25전쟁 관련 전시관과 영상관, 추모관이 마련돼 있으며 야외에는 장갑차와 자주포 등 군 장비가 전시돼 있다. 인근에는 '학도의용군 6·25참전기념비'도 자리하고 있다.

1979년 완공된 낙동강승전기념관은 2003년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찾아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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