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K리그2 그린스타디움상에 천안종합운동장(천안도시공사)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천안종합운동장의 관리 주체인 천안도시공사는 그간 축적해 온 잔디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1~2부를 통틀어 우수한 그라운드 상태를 계속해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서 축구계에 잘 알려져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천안종합운동장은 2024년 1차부터 계속해 K리그2 그린스타디움상의 주인공으로 결정되고 있다.
천안도시공사 관계자는 "담당 직원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천안시티FC 관계자는 "물론 그린스타디움상도 뜻 깊은 상이지만, 앞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노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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