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 도민에게 호소
김 후보는 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이면 도민이 전북의 향후 4년을 결정하게 된다"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도지사가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전북의 미래를 전북도민이 결정할 것인가, 아니면 서울 중앙정치가 결정할 것인가를 묻는 선거"라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진짜 승자는 전북도민이어야 한다"면서 "도민의 뜻이 존중받아야 하고, 도민의 선택이 전북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지컬 AI, 방위산업, 바이오, 이차전지, 재생에너지, 반도체산업으로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겠다"면서 "새만금을 첨단 산업과 글로벌 투자의 거점으로 만들고, 청년들이 전북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일자리를 만들겠다. 14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의 마음은 분명했다"면서 "전북의 미래는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는 그 바람이 지금 전북 전역에서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도 그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표만 더 하면, 도민이 이긴다. 여러분의 한 표는 단순한 한 표가 아니다"며 "전북의 자존을 지키는 한 표, 전북의 미래를 여는 한 표,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결정하는 한 표다.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2026년 6월을 전북도민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한 순간, 자존과 명예를 지켜낸 순간으로 기억하게 해달라"고 한 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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