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40여명, 현충원서 봉사
2010년부터 매년 봉사활동 진행
"방산 업체 기업문화로 만들어"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묘역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내 주요 방산 업체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IG D&A 신입사원 약 40명은 지난달 29일 서울현충원을 찾아 자매결연 묘역 정화 및 추모 활동을 진행했다.
LIG D&A는 2010년 국립현충원과 1사 1묘역 가꾸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제30묘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IG D&A 관계자는 "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을 통해 첨단 국산 무기 체계 개발로 자주국방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며 "방산 업체 고유의 기업문화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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