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철인3종, 창단 첫 아시안게임 출전…메달 도전

기사등록 2026/06/01 17:29:12
[대전=뉴시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9월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개최되는 하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다. 박상민, 최규서. (사진=계룡건설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계룡건설은 철인3종 선수단이 9월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개최되는 하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며 창단 이후 첫 아시안 게임 메달에 도전한다고 1일 밝혔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의 박상민은 지난달 15일과 29일, 31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됐다.

또 최규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국가대표로 뽑혔다.

박상민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꿈에 그리던 아시안 게임 출전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시안 게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계룡건설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창단 이후 첫 아시안 게임 출전이라는 값진 성과를 위해 땀과 열정으로 노력해 온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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