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5일 '세계 환경의 날' 및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다채로운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해 유아부터 성인, 가족 단위까지 전 세대가 눈높이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척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북큐레이션 '지구력을 높여라!'를 진행하며, 정독도서관은 23일까지 그림책과 함께 하는 힐링 원예를 진행한다.
어린이도서관 '오늘은 내가 ASMR 유튜버!', 용산도서관 '쉽게 읽고 쓰는 시창작 교실', 동작도서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전' 등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문·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대회도 마련된다.
남산도서관은 6일 학생 대상 산문과 시 2개 부문 '제21회 남산백일장'을 개최하며, 종로도서관은 20일 중학생 대상 '제33회 청소년 철(哲)든 독후감 쓰기 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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