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지선 선거일 경비 강화…"경찰 3400명 투입"

기사등록 2026/06/01 14:28:48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일 당일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최고 수준의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또 경찰관 3400여명을 동원해 보관소·투표소 경비,투표함 회송, 개표소 경비 등 선거 전 과정 경비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투표소 주변에는 투표 질서 유지와 소란행위 예방 활동을 위해 순찰활동과 더불어 권역별로 경찰력을 배치해 각종 우발상황에 대비한다.

투표 종료 후 투표함 회송 시에는 무장 경찰관을 배치해 선관위와 함께 투표함이 안전하게 개표소까지 이동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표소에는 충분한 경력을 배치해 출입통제, 질서유지, 개표 방해 행위 및 집단민원 등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현장 초동조치와 상황보고가 대구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로 즉시 이뤄지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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