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49분께 초진 마치고 잔불 정리 작업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1일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1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장비 33대와 인력 10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전 11시49분께 초진을 마치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폭발 당시 현장에 7명이 있었으며 사고로 이 중 4명이 숨졌다. 또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1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진체 폭발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 진화 후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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