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서 10대 물에 빠져…카약타던 민간인 구조

기사등록 2026/06/01 11:37:31 최종수정 2026/06/01 12:34:23
[제주=뉴시스] 출동하는 119구급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바다에 빠진 10대가 주변 레저객에 의해 구조됐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22분께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A(10대)양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기 접수됐다.

A양은 당시 육상으로부터 약 50m 떨어진 바다까지 떠내려 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주변에서 카약을 타던 민간인이 A양을 발견해 신속히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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