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1조4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석유가스운반선(VLGC)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VLGC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조4161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17조5806억원)의 8.05%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VLGC 8척을 건조해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2030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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