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28기념학생도서관 1층서
전시는 이날부터 한 달간 대구 2·28기념학생도서관 1층에서 열린다. 도서관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와 함께한 문화재 태극기를 배너 형태로 선보인다.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태극기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신암선열공원은 전시를 통해 독립 역사와 태극기에 담긴 의미, 나라사랑 정신을 알릴 계획이다. 청소년들에게 태극기에 담긴 민족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겨주기 위한 취지다.
김미현 국립신암선열공원 소장은 "태극기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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