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속 그곳 찾습니다" 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

기사등록 2026/06/01 11:29:40

8월 31일까지 사진·문서 등 전 국민 대상 접수…총 30명 선정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벽골제와 금산사 등 지역 대표 명소부터 일상 속 공간까지 지역의 장소와 관련된 민간 기록물을 수집하기 위해 '제6회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당신의 기록 속, 김제의 그곳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장소와 관련된 역사와 생활상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지역 명소를 비롯해 학교, 극장, 시장, 상점, 골목, 마을 등 김제 내 일상 공간과 관련된 사진, 문서, 박물(물건) 등의 모든 민간 기록물이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김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록물과 함께 시청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담당 직원의 출장 접수도 운영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8명, 입선 14명 등 총 30명을 선정해 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