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갓평이와 함께하는 우리 동네 줍깅 데이 챌린지’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챌린지 미션은 기간 내에 총 20만보(하루 9000보 제한)를 채우고,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주운 인증사진을 3회 올리면 완료된다.
만 19세 이상 가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는 가평군 걷기앱(워크온)을 내려 받아 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가평군, 임대 농기계 사용 농가 보호장비 착용 의무화
경기 가평군은 중대형 임대 농기계 임대 농가에 안전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호장비 착용 의무화는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우선 적용 대상은 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 중대형 농기계다.
보호장비는 안전모와 안전조끼, 코팅장갑 등 5종으로, 군은 자체 예산으로 보호장비 1230개를 구입해 농기계 임대 시 함께 제공 중이다.
군은 향후 안전 보호장비 의무 착용 대상을 임대 농기계 전체로 확대하고, 농가가 희망할 경우 보호장비를 별도로 무료 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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