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독자 대상 웹 결제 시 첫 달 월 정기 구독료 50% 할인
정부 주관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참여…제철 독서 챌린지 운영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KT밀리의서재가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월 정기 구독권(1만1900원)을 50% 할인 판매한다. 정부 주관 '문화가 있는 수요일' 확대 시행에 맞춰 전자책 구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이용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1일 KT밀리의서재에 따르면 이달부터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월 정기 구독료를 절반 가격에 제공하는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대상은 현재 밀리의서재를 구독하고 있지 않은 이용자다. 해당 이용자는 웹 결제로 월 정기 구독을 신청할 경우 첫 달 구독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KT밀리의서재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사유의 힘을 기르고,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캠페인 일환으로 계절감에 맞는 도서를 매주 한 권씩 선정해 이용자가 완독하도록 독려하는 '제철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달에는 김서해 작가의 '여름은 고작 계절', 신형철 평론가의 '정확한 사랑의 실험', 청예 작가의 '일억 번째 여름' 등이 선정됐다. 완독한 참여자에게는 디지털 배지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실물 굿즈도 증정한다.
이성호 KT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이번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 독서 습관을 만들어 보고자 이번 프로모션과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독서율 향상과 독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일상에서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