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천안 온 정청래에 "충남대전통합 강력입법지원"
지역현안·국책사업 등 지원 건의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1일 충남 천안시 신부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당 상임선대위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01. ymchoi@newsis.com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1일 천안을 방문한 정청래 대표에게 지역 현안과 관련한 국책사업에 대한 지원은 건의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신부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당 상임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의 1극화와 지방 소멸이라는 전례 없는 구조적 위기 앞에 서 있고 충남은 그 최전선"이라며 "220만 충남도민의 절박함을 대표해 충남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을 당대표님과 지도부에게 직접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완수 및 강력한 입법 지원 ▲2차 공공기관 충남 유치 ▲충남 미래 먹거리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의 정의로운 전환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그 "벼랑 끝에 선 지방의 절박함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도록 220만 충남도민의 하나로 된 목소리를 건의안에 담았다"며 "지도부의 강력한 결단과 지원이 더해진다면 충남의 대전환은 반드시 대한민국 균형 성장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안=뉴시스] 김금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1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지역 현안 국책사업 지원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6.06.01. kgb@newsis.com 정 대표는 "선거운동 첫 날인 지난달 21일 이후 선거운동 마지막을 앞둔 오늘 다시 천안을 찾았다"면서 "지난 11일간 저는 공주와 천안, 서천, 보령, 논산, 당진, 서산, 홍성, 금산 등을 누비며 목이 쉬도록 외쳤다. 도민 여러분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고, 지역의 현안을 살피며 충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제 고향 금산을 비롯한 충남 전역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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