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일 잘한다면 대통령 속한 민주당 기호 1번에 투표를"
"윤석열·이명박근혜 '감옥 3인방' 역사 속으로…구태 세력과 결별을"
정 위원장은 1일 오전 충남 천안시 현장 중앙선대위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전투표율이 23.51%로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사전투표 부정선거론을 외치며 국민을 현혹하는 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민심과 괴리가 있는지 여실히 증명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구태·적폐·내란 세력과 단절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장대한 서막이 될 것"이라며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해 달라"고 했다. 이어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는다. 권력은 투표소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께서 일을 잘하고 있다면, 그래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면 이 대통령이 속한 민주당 기호 1번에 투표해 달라"고 했다. 이어 "국정 운영에 힘을 보태고 싶다면 민주당 기호 1번"이라고 재차 말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감옥 3인방'이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진시키려 한다"며 "윤·이·박, 윤석열·'이명박근혜'의 선거전 등판은 국민 무시"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아직도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부활을 꿈꾸며 윤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 국정농단으로 촛불 혁명으로 탄핵당하고 감옥에 간 박근혜 전 대통령, 부정부패로 감옥을 갔다 온 부패의 상징 이명박 전 대통령, 이 '감옥 3인방'이 이 대통령을 부정하고 흔든다"고 했다.
이어 "내란의 큰불은 잡혔지만 내란의 잔불이 준동한다"며 "내란의 잔불을 제거해야 한다. 내란의 잔불을 완전히 진압하지 못하면 언제 다시 큰불로 번질지 모른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라고 했다.
그는 "이제 윤 어게인, 이명박근혜 구태 세력과 결별하고 경제 발전, 실용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로 이 대통령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며 "감옥 3인방을 역사 속으로 이제 보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대통령도 민주당, 광역단체장도 민주당, 기초단체장도 민주당, 국회의원도 민주당 이렇게 손발이 맞아야 톱니바퀴가 잘 돌아가듯 잘 운영되지 않겠나"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당에 투표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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