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마 42개·혼합경주 17개 편성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 첫 관문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한국마사회)은 6월 한 달간 총 60개 경주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발표한 6월 경마 시행계획에 따르면 4주간 8일에 걸쳐 국산마 경주 42개,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17개, 대상경주 1개 등 총 60개 경주가 열린다.
금요일에는 부경 경주 8개와 제주 경주 9개, 토요일에는 서울 경주 10개와 제주 경주 7개, 일요일에는 부경 경주 7개와 서울 경주 10개가 진행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는 오전 10시45분, 부경 첫 경주는 오전 11시35분 출발한다.
토·일요일 서울 경주 첫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35분이며, 마지막 경주는 금·토·일 모두 오후 5시55분에 시작된다.
오는 28일에는 오너스컵(G3·1600m)이 열리며 국내 최상위 경주마들이 출전하는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의 첫 관문이 펼쳐진다. 오너스컵은 상반기 주요 대상경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한편 서울에서는 오는 7일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2000m), 14일 제20회 경기도지사배(G3·2000m) 대상경주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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