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안산]이민근 "나, 안산 토박이…청년, 내 동료돼 안산 고민하자"

기사등록 2026/06/01 09:01:47 최종수정 2026/06/01 09:42:49

캠프 후보사진 걷어내고, 청년참여 QR로 대체

매주 토요일 정기간담회…주거·교통·일자리 아이디어 수렴

[안산=뉴시스] 이민근 후보가 5월2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 원팀캠프에서 300여명의 청년들과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민근 후보 원팀캠프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6·3 지방선거 이민근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장 원팀캠프가 청년위원회 캠페인 '너 내 동료가 돼라'를 마무리하고 청년 제안 정책 52건을 민선9기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원팀캠프는 지난달 2일 원팀캠프 사무소 벽면의 후보 사진을 없애고 청년 참여 QR코드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매주 토요일 정기 간담회를 이어가며 2030 청년들로부터 주거·교통·일자리·정신건강 등 10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취합된 안건은 구도심 주차 지하화, 스마트 주차앱,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등 민생·주차 분야에서부터 주거·교통·일자리·디지털·안전·정시건강·다문화·관광·편의시설·도시브랜딩 등 다양하다.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전세사기 예방 보증보험료 지원, 여의도·강남행 광역교통망, 청년 벤처창업펀드, AI·로봇·모빌리티 분야 산학연 취업 프로그램, 초중고 AI 윤리, 고립·은둔 청년 자가진단 시스템 도입, 24시간 AI통·번역, 청년상권 개방화장실 확대 등도 포함했다.

이민근 후보는 "매주 토요일 캠프를 가득 채우며 안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준 청년 동료들의 뜨거운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산 토박이 시장으로서, 우리 청년들이 안산을 떠나지 않고 안산과 함께 꿈을 꿀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 저의 진정한 동료가 되어 살고 싶은 안산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