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부산교육청,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 개소 등

기사등록 2026/06/01 08:43:1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중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을 해운대구 반송도서관에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운영하는 다온숲은 반송중, 반송여중 등 인근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를 활용해 국·영·수 교과목 학습을 지원하고, 출결관리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또 학생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부산교육청, 해양 미래 리더 아카데미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까지 중·고교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키우고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해양 미래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운영되며, 중·고교 학생 100개팀(2500명)과 교원 2개팀(50명) 등 총 2550명이 참여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1일 체험형으로 전액 무료(중식 포함)이다. 학생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운행도 함께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생존수영) ▲수중레저체험(스킨·스쿠버다이빙) ▲해양레저체험(세일링요트·래프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