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간장부터 액젓, 치킨스톡까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올가홀푸드는 국내산 원물을 활용해 재료 본연의 깊은 감칠맛으로 차별화한 프리미엄 조미 소스 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조미료 시장은 전통 장류 중심에서 복합 조미 소스와 액상형 조미료 등 다양한 전문 소스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외식 물가 상승과 함께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기려는 ‘홈다이닝(Home Dining)’ 트렌드가 확산되며, '외식 같은 집밥"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사회관계망(SNS)·숏폼 레시피를 참고해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는 홈쿡족까지 증가하면서, 단순히 간을 맞추는 범용 소스보다 요리의 목적과 메뉴에 따라 풍미를 효과적으로 살려주는 '프리미엄 요리 목적별 맞춤형 조미 소스' 시장도 함께 성장하는 추세다.
올가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요리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조미 소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국내산 원물 본연의 깊은 감칠맛에 다양한 국내산 채소를 베이스로 활용해 깔끔한 풍미를 더했으며,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업은 요리별 특성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ORGA 국산콩 백간장 ▲ORGA 진한 멸치액 ▲ORGA 진한 붉은대게액 ▲ORGA 진한 치킨스톡 총 4종으로 구성됐다.
'ORGA 국산콩 백간장'은 국내산 콩으로 만들어 6개월 이상 숙성한 진간장에 붉은 대게 농축액을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맛볼 수 있다. 맑은 색상과 깔끔한 감칠맛으로 요리 본연의 빛깔과 맛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끌어올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ORGA 진한 멸치액'과 'ORGA 진한 붉은대게액'은 각각 국산 멸치·디포리 추출물과 붉은 대게 추출물을 사용해 바다의 깊은 맛을 구현하면서, 국내산 채소를 더해 액젓 특유의 비린 향은 줄였다. 김치와 찌개류는 물론 볶음 요리·파스타·샤브샤브 소스 등 한식부터 양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ORGA 진한 치킨스톡'은 국내산 닭고기 함량을 높여 진한 육향을 살린 제품이다. 별도로 녹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액상 타입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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