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동안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던 시는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속적인 세원 발굴과 적극적인 세정 운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분야 1위 ▲법인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추진 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세입 기여도 ▲제도개선 건의 반영 ▲세무직 사기 진작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인구 증가 등으로 지방세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세원 관리와 체계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힘써왔다.
또한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강화, 숨은 세원 발굴, 기획 세무조사 확대 등 적극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공정한 과세를 실현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세정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값진 성과"라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우수기관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