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휴전에도 930명 피살, 총 사망자 7만2939명
31일 가자시티 부근 항구 초만원 집회장에 헬기 폭격
한 목격자는 신화통신에게 이 날 이스라엘 헬기 한대가 피난민과 방문객들로 초만원을 이룬 항구의 행사장에 미사일을 발사해서 참변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의료진 소식통은 구급차들이 2명의 시신과 25명의 부상자들을 가자 시티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그 중 한 명은 중태라고 밝혔다.
가자지구의 그 항구는 수 많은 난민 가족들이 몰려 있어 해변과 부두를 따라 세운 임시 천막들이 가득한 곳이다. 이 곳 사람들은 물과 전기, 식료품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모든 것이 혹독하게 부족한 상황에서 생명을 이어왔다.
이스라엘군은 아직 이번 폭격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가자 보건부에 따르면 2025년 10월 하마스와 이스라엘군의 휴전이 성사된 이후로도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에서 살해한 사람의 수는 930명에 달한다.
2023년 10월 7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 팔레스타인의 누적 사망자 수는 총 7만2939명이라고 가자지구 당국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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