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남동·성수동·강남역 등서 투표 독려 거리유세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 거리 유세를 했다.
그는 '커피 한 잔의 자유'라고 적힌 앞치마를 입고 도로 표지석 위에 올라가 '분노하면 6월3일 투표장으로'고 쓴 피켓을 들었다.
장 위원장은 손가락으로 V자를 들어보이며 "6월3일 기호 2번으로 투표해달라", "6월3일 국민의힘에 투표해달라"고 외쳤다.
지나가던 일부 시민들은 "이기자" 등 구호를 외치며 장 대표를 응원했고, 다가와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장 위원장은 약 50분가량의 연남동 거리유세를 마치고 성동구 성수동 거리유세를 위해 이동했다. 그는 이날 성수동과 강남역에서도 투표 독려 거리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총선과 대선, 정치에 무관심했던 대가로 최악의 저질 이재명과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라며 "내 집, 내 재산, 나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투표로 이재명 폭주를 멈춰세우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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