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 안양시장 후보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31일,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후보가 관내 만안구 일대를 돌며 막바지 총력 유세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시민 소통 일정과 거리 순회 유세 등 10여 건에 달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오전 7시 명학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9시 만안구 장내로 중앙성당 미사에 참석했다.
이어 성결대학교 입구에서 거리 유세를 펼친 뒤 안양세무서, 안양대학교, 샘병원 등 주요 거점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만들기 위해 실력으로 검증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도 강행군은 계속됐다. 최 후보는 안양의 대표 사찰인 삼막사에서 중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석수동 관악역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후 충훈동, 호현동, 삼덕공원 등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최 후보는 "선거일이 임박한 만큼 더 많은 시민을 만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며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안양시를 만들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지난 29~30일 실시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안양지역 투표율은 23.9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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