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별칭으로 이름을 알린 조서형(31) 셰프가 31일 결혼했다.
조서형은 이날 오후 서울 한 예식장에서 외식업을 하는 3살 연상 남성과 결혼식을 한다. 두 사람은 예비남편이 조서형 식당에 찾았다가 인연을 맺었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
조서형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남편을 언급하며 "알게 된 지 8년이 됐다"고 한 적이 있다.
조서형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조서형은 "앞만 보며 살아오던 제가 이제는 누군가의 곁을 오래 지켜주는 마음이 무엇인지, 한 사람의 아내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천천히 배워가보려 한다"고 말했다.
1995년생인 조서형은 2024년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했다.
30대 초반 나이가 무색한 한식 손맛으로 능력을 인정 받았고,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놀면 뭐하니?'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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