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옥 전 과기1차관 등 내외부 전문가 12명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연구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연구자문위원은 학계와 연구기관 소속 외부위원 7명, 공사 내부 전문가 5명 등 총 12명이다. 외부위원으로는 문미옥 전 과학기술부 1차관, 송경진 전 아시아재단 한국본부 대표, 조황희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등이 포함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9일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연구자문위원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회의실에서 초대 연구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발족식 이후에는 올해 연구과제 추진전략의 방향성과 주요 연구과제 수행방식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교환하는 첫 자문회의가 열렸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간 ▲정부정책, 공사전략, 미래 환경변화와 연계한 연구전략 수립 ▲연구 방법론 및 최신 기술동향에 대한 의견 제시 ▲연구성과의 정책연계 및 대외확산 방안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범호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연구자문위원회 출범을 바탕으로 인천공항의 연구역량을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편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연구성과를 지속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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