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발효 뒤에도 연일 레바논 폭격 , 포격 받아
29일 레바논인 15명 이상 피살.. 30일 반격 시작
IDF의 국내 전선 사령부( HFC)는 해당 지역의 모든 학교들을 최소 이틀 이상 휴교하도록 하고, 특히 나하리야, 키리야트 슈모나 시내 학교들을 모두 닫게 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이 지역에서는 집회도 제한된다. 옥외에서는 최대 50명 이내, 옥내에선 200명 까지만 모임을 가질 수 있다. 그것도 적절한 방위 조치를 곧 시작할 수 있는 직장 같은 곳에서만 허용된다.
한편 이스라엘 보건부도 성명을 발표, 현장의 안보상황이 더 악화한 탓에 나하리야 시내의 갈릴리 메디컬 센터가 환자 입원병동을 병원 안의 지하 시설 단지로 옮겼다고 밝혔다.
헤즈볼라 군은 주말인 30일 하루 종일 로켓포와 무인기로 이스라엘 북부를 공격했다. 그러면서 공격 범위를 국경에서 점점 더 국내 깊숙이 넓혀 갔다. 아직 사상자 수는 보고된 것이 없다.
레바논 보건부는 그 공격으로 레바논에서 최소 15명이 살해 당하고 부상자도 여러 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군은 지난 4월 레바논과의 휴전 협정이 발효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거의 날마다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해왔다.
헤즈볼라도 이스라엘군의 공격 거점들을 향해 반격을 계속했으며, 최근에는 이스라엘 국경 너머 북부 지대를 향한 공격도 계속했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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