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올해 와구리맛집·노포식당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조사를 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은 구리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맛과 위생을 모두 갖춘 우수음식점이다. 엄격한 사전심사와 시민선호도조사를 통해 선정된다.
와구리맛집은 1년 이상 영업 중인 식당 중에서, 노포식당은 25년 이상 대를 이어 영업 중인 식당 중 기준에 충족하는 경우만 선정될 수 있다.
이번 선호도조사 대상 식당들은 지난 3월 개별 신청절차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선호도조사 참여는 내달 16일부터 구리시청 홈페이지 또는 선호도조사 안내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와구리맛집·노포식당으로 선정되면 지정증과 함께 안내판이 설치된다. 시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선호도조사 결과를 반영해 7~8월 올해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을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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