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이틀째…오후 6시까지 진행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해 1.99%p 높아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사전 투표 둘째날인 30일 오후 2시 기준 부산 지역 투표율은 16.87%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부산 전체 유권자 285만7335명 중 48만2101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16.8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2022년 제8회 지선 사전투표율(14.88%)보다 1.99%포인트 높은 수치다.
부산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동구(20.15%)가 가장 높고 기장군(13.95%)이 가장 낮다.
같은 시간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8.61%로 집계됐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16.37%)보다 2.24%포인트 높은 수치다.
전날부터 시작된 사전 투표는 이날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투표소 총 3568곳(부산 206곳)에서 진행된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다.
투표 참여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나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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