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죽이기가 민주당 목표냐…가짜는 김용남"

기사등록 2026/05/30 13:50:08 최종수정 2026/05/30 13:52:23

"지방선거서 3·1 운동 중…3번 조국혁신당 후보 없는 지역서 1번 민주당"

"김용남, 민주당 후보답지 않아…진짜 범민주진영 후보 조국 찍어야"

[평택=뉴시스] 20206.05.2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의 '가짜 공세'를 "진짜 범민주진영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맞받았다.

박병언 조국 재선거 선대위 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조국 죽이기가 민주당 6·3 지방선거 최고 목표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 후보답지 않은 이력으로 지역 주민의 싸늘한 눈빛을 받고 있다"며 "(가짜 주장에) 동감한다. 평택을에 '가짜 민주당 후보'가 있다"고 했다.

이어 김 후보를 겨냥, "세월호 망언으로 유족들로부터 '후보직을 내려놔라'고 지탄받은 후보"라며 "보좌관의 정강이를 구둣발로 걷어차고, 검사로 재직하면서 농지를 사들여 땅 투기를 하고,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서민들에게 고리를 뜯어냈던 후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은 3·1 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3번 조국혁신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모든 선거구에서 기호 1번을 찍으라는 방침을 전 당원에게 전달했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범민주진영의 통합과 단결의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제는 평택을 주민들이 선택해 달라. '가짜 민주당 후보'를 찍지 말고 진짜 범민주진영 후보 조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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