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표심공략 총력전

기사등록 2026/05/30 10:57:24

허태정, 인파밀집지역 공략…이장우, 차량유세 집중

[대전=뉴시스] 대전시장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지방선거(지선) 본 투표를 앞 둔 마지막 주말 여야 대전시장 후보들이 한 표라도 더 득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오전에 대전엑스포시민광장서 열린 제2회 한밭 런앤워크를 참가자들을 만나 표심을 호소했다.

허 후보는 이어 엑스포시민광장 주변에 산재 된 한밭수목원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훑으며 주말을 맞아 야외로 나온 가족단위 유권자들을 만나 한 표를 요청했다.

오후에는 중구 원도심 지역으로 이동해 문창동과 부사동의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쇼핑객들을 만나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아 야구장을 찾은 시민과 팬들을 상대로 득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전날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중앙당의 전폭적인 집중화력 지원을 받은 여세를 몰아 승기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이른 아침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와 함께 대전엑스포시민광장서 열린 제2회 한밭 런앤워크를 찾아 참가 선수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사를 나누며 표심을 공략했다.

이어 종일 충무체육관과 문창·부사시장, 중앙시장, 한민시장, 관저 마치광장 등 인파가 몰리는 곳을 중심으로 트럭유세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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