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박준 기자 = 29일 오후 7시21분께 경북 경주시 용강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 앞에 주차된 승용차 2대에서 불이 나 15분에 꺼졌다.
불은 SUV 1대와 승용차 1대의 일부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1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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