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16명 숨진 기숙사 화재 관련 여학생 8명 방화 혐의로 체포돼
기사등록 2026/05/29 20:57:35
최종수정 2026/05/29 21:02:24
[AP/뉴시스] 케냐 기숙학교 화재 사망자 가족들이 29일 사망자의 DNA 테스트 등 신원확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이로비(케냐)=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케냐 경찰은 16명이 숨진 기숙하교 기숙사 화재와 관련해 29일 8명의 여학생들을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
용의자들의 방화 동기는 조사 중에 있다.
용의자 소녀들은 케냐 중부 우투미쉬 여학교에서 방화 공격을 모의하고 실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 당국은 말했다.
전날 아침 화재로 사망자 외에 79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직후 30명의 학생들을 취조했다. 또 교직원, 다른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인터뷰를 했으며 법의학 팀은 폐쇄회로 영상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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