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4887명 참여
군위군 23.39% 최고·달서구 8.23%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전체 선거인 수 204만9683명 중 18만488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구·군별 사전투표율은 군위군이 23.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수성구 9.96%, 중구 9.73%, 동구 9.42%, 남구 8.91%, 서구 8.89%, 북구 8.29%, 달서구 8.23%, 달성군 8.23% 순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자 수는 달서구가 3만70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구 3만4521명, 북구 2만9644명, 동구 2만8157명, 달성군 1만7325명, 서구 1만3273명, 남구 1만1397명, 중구 8517명, 군위군 5050명으로 집계됐다.
대구는 이날 오전부터 전국 최하위권 투표율을 기록한 데 이어 마감 시점까지도 전국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지역 사전투표소는 150곳이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