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 동삭동 사전투표소서 한 표…"시민 참여가 평택 바꾸는 힘"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치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평택시 동삭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최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선거는 평택의 미래를 시민의 손으로 결정하는 가장 소중한 과정"이라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꼭 참여해 평택의 내일을 함께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평택은 10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교통, 교육, 의료, 돌봄, 산업, 농업, 문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행정과 강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평택의 성장을 시민 행복으로 바꿀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평택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 GTX-A·C 노선 평택지제역 연장, 평택 외곽순환도로 구축,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육성, 과밀학급 해소, 권역별 진로·진학상담센터 설치 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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