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 日국가대표 출신 노구치 사쿠라 영입

기사등록 2026/06/01 09:00:00
[서울=뉴시스] 여자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노구치 사쿠라. (사진=인천 신한은행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신규 선수로 일본 W리그에서 활약 중인 포워드 노구치 사쿠라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노구치 사쿠라는 일본 U-16, U-17, U-18, U-19 청소년 대표팀을 두루 거쳐 현재 일본 3대3 대표팀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3시즌 동안은 WJBL 프리미어리그(1부) 팀인 아이신 윙스에서 팀의 주축으로 뛰었다.

W리그 통산 161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9.27점 6.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 다방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한다.

신한은행 측은 "노구치 사쿠라는 우수한 체격 조건과 뛰어난 기동력을 모두 지닌 선수"라며 "다가오는 새 시즌 신한은행의 새로운 돌풍의 주역이 돼줄 비장의 무기"라며 큰 기대를 보였다.

한편 노구치 사쿠라는 오는 6월 예정된 3대3 일본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뒤,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팀에 합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