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강명상 "창원의 미래 바꾸는 소중한 한표, 시민이 나의 힘”

기사등록 2026/05/29 16:48:31

사전투표 첫날인 20일 오전 주권 행사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개혁신당 강명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성산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명상 선대위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개혁신당 강명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성산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오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창원의 변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며 "사전투표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창원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오랫동안 정체된 창원을 다시 뛰게 만들 것인지, 지역 갈등과 시민 불편을 해결할 것인지,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를 미래도시로 바꿀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도 속에서 선거운동을 이어온 강 후보는 "기득권도 거대한 조직도 없지만 시민만 바라보며 여기까지 왔다"며 "창원을 혁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하나로 여기까지 버텼으며, 저를 지탱해 주는 힘은 오직 시민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또 "남은 유세 기간 동안 시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며 "SNS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소통은 물론 시장과 광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창원 경제 르네상스를 위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남은 유세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전투표 첫 날인 이날 오전에는 민주당 송순호 후보도 진해구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으며,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와 무소속 박정임 후보는 본투표인 6월3일 투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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