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황간면 서송원리 노근리평화공원 장미정원에 형형색색의 장미와 계절꽃이 만개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피란민들을 추모하는 시설이지만, 최근에는 평화·치유·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공원 안에는 다양한 색깔의 장미와 계절 꽃이 피는 장미정원, 사진 촬영 명소가 있는 산책로, 기념관,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생태습지 등이 조성돼 있다. 언제나 무료로 이 시설들을 관람할 수 있다.
군은 노근리평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장미 개화 상황을 주 2회 게시하고 있다.
◇영동군가족센터 작은도서관, 독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 운영
충북 영동군은 가족센터 작은도서관에서 독서프로그램 ‘성인독서클럽’과 ‘문화로 하나되는 우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성인독서클럽은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주배경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문화로 하나되는 우리’는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한다.
성인독서클럽 참가자 모집 기간은 6월 7일까지이고 문화로 하나되는 우리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가치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참가자 모집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영동군민과 농업인, 향토음식연구회원, 식생활체험공간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10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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