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이용기·임종식 후보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모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상동 후보는 이날 배우자 및 마숙자 상임선거대책위원장(전 경북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과 함께 김천시 대신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무너진 경북의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아이들의 미래와 교권을 끝까지 책임질 진짜 교육 전문가는 오직 김상동뿐"이라며 "경북 교육의 기분 좋은 변화와 레벨업을 위해 도민 여러분과 학부모, 교육 가족들께서 사전투표부터 압도적인 지지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배우자 손미현씨와 포항시의회 지하 1층 드림스타트 회의실에 마련된 포항시 남구 대이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이 후보는 "경북교육을 무늬만 바꿀 것인가, 실질적인 '대전환'을 이루어낼 것인가 결정하는 선거이고 경북교육을 경쟁과 성적중심에 둘 것인가, 아이들의 삶과 공교육의 책임을 중심에 놓는 교육으로 바꿀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며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에 대한 한 표는 '경북교육 대전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종식 후보는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심귀순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임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경북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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