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임도 관리를 위해 임도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6월부터 임도관리단을 활용해 현재 관리 중인 총 207km의 임도를 대상으로, 입목벌채지 주변과 2025년 집중호우 피해지역 등을 중심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민가 주변 임도와 성토사면 유실 여부, 배수시설 기능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수시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얼리 여름휴가 이벤트 운영
경남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자연 속 여유와 휴식을 미리 즐길 수 있는 '얼리 여름휴가 이벤트'를 내달 8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평일 숙박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여름 숲의 싱그러움과 산림레포츠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숙박요금을 특별 할인한다.
행사 기간 산림휴양관은 기존 12만원에서 8만 으로, 숲속의 집은 기존 17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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