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전체 선거인 수 204만9683명 중 13만6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구·군별 사전투표율은 군위군이 17.4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수성구 6.93%, 중구 6.75%, 동구 6.60%, 서구 6.37%, 남구 6.34%, 북구 5.84%, 달서구 5.79%, 달성군 5.76% 순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자 수는 달서구가 2만60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구 2만4009명, 북구 2만874명, 동구 1만9727명, 달성군 1만2134명, 서구 9508명, 남구 8103명, 중구 5903명, 군위군 3767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이날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대구지역 사전투표소는 150곳이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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